ㅇㅇㅋㅋㅋㅋㅋ
간략한 기행기 몇자 적어봅니다.
친구랑 둘이 일끝나고 풀싸롱 한번 달리기로 낮부터 약속!!
친구가 아는 동생 있다고 가자고 해서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태연실장이라고하네요
8시 이전 이벤트로 갔어요
요즘 자금난땜에.. ㅠㅜ 7시15분쯤? 도착했네요
룸으로 안내받고 식사하셨냐길래 안했다고 하니,
"오늘은 짜파게리 요리사~" 시켜주네요ㅋㅋㅋ
(배고프다고하면 주방에서 라면도 끓여줍니다)
맛나게 먹고 바로 초이스 약 20명쯤?
확실히 이른시간이라 아가씨 수질 좋습니다 좋아요 ㅎㅎ
친구 초이스하고 전 맘에드는 2명중에 태연실장님에게 물어봤죠
하나라는 아가씨 추천!! 튜닝을 한티는 좀 나지만.. 이쁘면 장땡이죠 머 ㅎㅎ
몸매는 가슴 딱 좋은 크기에 말랑말랑 보들보들 촉감이 특히 좋았음 ㅎㅎ
룸안에서 신나게 놀고~
위에서 씻고 붕가붕가 시작 이자세 저자세 하다가 마지막 그 발사 순간
전 훅 뛰어올라 잽싸게 ㅋㄷ을 빼서 배에다 발사! 오잉 ㅎㅎ
몸에다 발사를 너무 좋아해서리~ ㅎㅎ 얼굴 예쁘고 몸매도 좋지만,
애인같이 대해주는 이 마인드가 정말 최고였었던듯 합니다
요근래 가본 업소중엔 최고 좋았던것 같구요
비상금 충전 될때마다 한번씩 다니곤 합니다 ~
간만에 즐달한 허접한 기행기 였습니당~^^